정연심 예술감독

Artistic Director, Yeon Shim Chung


정연심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대학교 미술사학과(IF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박사학위 취득 이후, 뉴욕주립대 FIT의 미술사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1999년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의 회고전에 리서처로서 참여했다. 뉴욕에서 리서치 베이스의 기획자이자 연구자로 활동했다. 2018년 광주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 2014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공동 큐레이터로 전시에 참여했다. 2013년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미진사)를 편집했으며 이후 공동 에디터로 프랑스에서 이 책을 영어로 출판하였다. 홍콩 M+에서 한국의 단색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후 박현기, 이불, 전후 한국의 실험 미술과 아방가르드 미술에 대한 연구 논문을 출판했다. 동시대 미술 비평과 미술 이론, 전시 담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대공간과 설치미술』(2014), 『한국의 설치미술』(2018)을 출판했으며, 2018-2019 풀브라이트 펠로우로 뉴욕대학교 대학원 미슬사학과에서 방문연구교수를 역임했다. 2020년에는 저자이자 공동 에디터로 『1953년도 이후의 한국 미술: 균열, 혁신, 교류』(런던: 파이돈)를 영문으로 출판했다.


Yeon Shim Chung is a professor of the department of Art History and Theory at Hongik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She received her Ph.D. in art history at the Institute of Fine Arts, New York University. Dr Chung’s research interests encompass both modern and contemporary Western and East Asian art. Before tenured at Hongik, Dr Chung was an assistant professor at art history department at FIT/SUNY in New York City and a researcher for the exhibition The World of Nam June Paik at the Guggenheim Museum, New York, in 1999. She also co-curated Faultlines (2018 Gwangju Biennale Edition) and 2014 Gwangju Biennale Special Exhibition. In 2013, Chung compiled the critical anthology of Lee Yil, a major proponent of Dansaekhwa in post-war Korean art (Mijinsa, 2013; English translation published at Les Presses du réel, 2018). She authored several articles on Dansaekhwa at M+ Matters (Hong Kong), and monographs on Lee Bul, Nam June Paik, Park Hyun-ki, and Korean experimental avant-garde artists. She has several monographs entitled Installation Art in Contemporary Space (2014), Korean Contemporary Art Now (2015) and Korean Installation Art (2018).. She authored and co-edited Korean Art from 1953: Collison, Innovation, Interaction (London: Phaidon, 2020).